공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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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홍(전200-121)자수, 한무제 시대의 승상이고 서한치천국(현재 수괌남 기대향)출신이다.  젊었을 때 옥관을 맡았고 죄로 인해 면직되었다. 40세부터 <춘추공양전>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공원전 140년, 한무제가 즉위시 60세의 공손홍은 현량으로 박사로 인정되어 공원전 130년, 책주가 1등으로 평정되어 공원전 126년에 어사대부로 승진되어 2년후에는 승상으로 승진되며 평진후로 책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