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6일~19일에 ‘동유치루·제1기 산동성 비물질문화유산 설맞이 용품 장터’는 제남 백화주역사문화거리에서 개최되며 이 활동은 산동성 비물질문화유산 대표 항목 40여 개를 선정하여 판텔로 항목 소개, 실물 진열, 계승인 현장 제작, 연기 강해, 관객 체험 등 형식을 채택해 전통 공예 진흥 작업이 취득한 풍성한 성과를 보여준다. 특히 비물질문화유산의 파생상품, 비물질문화유산 혁신 산품, 비물질문화유산 관광 상품의 개발은 새로운 성적을 받았다.
치루문화(웨이팡)생태보호구는 산동성 유일한 국가급 문화생태보호구로서 비물질문화유산자원이 풍부하고 그의 종류와 수량은 모두 전성의 선두에 서 있다. 양가부목판세화, 섭가장 흙인형, 고밀 종이 오림, 최자소마참기름, 웨이현라오마오꽃등, 웨이현과자 등 치루문화(웨이팡)생태보호구의 특색 항목으로 산동성 비물질문화유산 설맞이 용품 장터에 멋있게 등장하고 우리시 근년 이래 비물질문화유산 활동상태의 보호 전승 성과를 충분히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