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일 오전, 한먹청주·2019중국서화 연차 총회 및 제19기 중국(청주)화훼박람회 겸 제13기 산동성화훼거래회 기자 회견은 개최했다.
아는 바에 따르면 한먹청주·중국서화 연차 총회는 2013년 처음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된 후, 올해는 7번째로 개최된 것이다. 이번 서화 연차 총회는 9월29일에 개막될 예정이고 “ ‘나와 나의 조국’——신중국 성립 70주년을 맞이하기 위한 서화건’라는 주제로 하고, 전시 구역을 람성·중신청주국제문화예술마을에서 설치한다. 회전은 서화예술전시, 학술연구토론, 예술품거래로 이루어지고 회기는 10월5일까지 정한다.
아는 바에 따르면 이번 연차 총회의 전람 면적은 17만 평방미터이고 6개 주제 전람, 17개 시리즈 전람, 4개 주제 활동 또한 3개 시리즈 활동을 포함한다. 온 연차 총회의 범위와 심도는 모두 훌륭하고 포인트의 특색은 다양하며 중국서화의 대 모임, 대 전시이고 모든 예술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정신적 성찬을 제공할 것이다.
청주는 유명한 꽃과 나우의 고향이다. 2001년부터 창립된 중국(청주)화훼박람거래회는 지금까지 이미 연이어 18회 화훼박람회, 12회 산동성화훼박람회 그리고 1회 중국화훼박람회를 개최했다. 18년 이래 청주화훼박람회에 참가하는 객상은 1.8만 여 개, 관개 512.6만 명, 현장 거래액 48.6 억 위안에 달하고 산동성 임업국, 성화훼협회로 산동성화훼거래회영구개최지로 확정된다.
이번 꽃박람회는 9얼29일~10월7일에 개최되고 ‘아름다운 중국, 다채한 청주’를 주제로, 주 전시 구역과 분 전시 구역으로 나눈다. 주 전시 구역은 청주화훼묘목거래센터에서, 분 전시 구역은 청주 고성, 미하문화관광리조트와 청주(국제)화훼창업언에서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