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오후, 류윈(劉運) 웨이팡시 당위원회 서기는 도심 일대에서 도시 품질 향상 업무를 시찰했다. 류윈 서기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의 도시 업무 관련 중요 발언을 깊이 학습·관철하며 인민 중심의 발전 이념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동 건설·공동 관리·공동 향유의 원칙에 따라 세밀한 관리 역량을 강화해 거버넌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손잡고 더 나은 도시 만들기' 공동 건설 활동과 '원활한 웨이팡' 특별 개선 사업의 성과를 확고히 다지며 확대해 나감으로써 시민의 만족도와 행복감, 안전감을 끊임없이 제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 지도자 저우쥔(周俊)도 함께했다.
웨이팡역 남광장에서는 류윈 서기가 승하차장과 버스 환승센터를 방문해 개선 공사 현황과 주변 도로 통행 상황, 버스 노선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그는 기차역이 도시 이미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창구라며, 이번 기반시설 개선 사업을 계기로 역 기능과 공간 배치를 한층 완비하고 버스 네트워크를 확충·최적화해 시민 편의를 위한 각종 세밀한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 혼잡 완화와 통행 효율·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속 추진해 시민과 여행객 모두의 이동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당원, 간부,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최대한 발휘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교통 환경을 함께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둥펑둥제(東風東街)와 베이하이루(北海路) 교차로 북동쪽에 위치한 지러성(季樂勝)서화예술공원에서는 포켓공원 협찬과 명명 방식 확대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류윈 서기는 포켓공원 협찬과 명명이 사회 각계의 도시 거버넌스 참여를 이끌어내는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 협찬·기관 명명·사회 공동 관리' 모델을 지속 발전시키고 더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 사회단체, 개인이 도시 관리에 참여하도록 이끌어 미관과 온기, 특색과 활력이 공존하는 우수한 소규모 도시 공간을 늘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푸서우둥제(福壽東街)와 신청둥루(新城東路) 교차로 북동쪽 현장에서는 '비표준형' 저속 전기차 종합 관리 및 상업지구 주변 교통 체계 최적화 현황을 점검했다. 류윈 서기는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대책 마련과 중점 지역 및 시간대 단속 강화, 법규 위반 행위 엄정 단속을 통해 도로 교통 안전과 통행 질서를 실질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업지구 주변의 교통 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주차 자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하며 혼잡 시간대 교통 유도와 통제를 체계적으로 시행해 실질적인 관리 효과를 거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윈 서기는 이번 시찰에서 각급 부서와 관련 기관이 올바른 정적관(政绩观∙정치적 실적관)을 확립하고 실천하며 문제 해결과 성과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더불어 도시 관리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거버넌스 이념, 모델, 수단을 혁신하고 자원과 역량을 통합하는 한편, 각 주체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장기 관리 체계를 정비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를 통해 도시 관리의 스마트화와 정밀화 수준을 꾸준히 높이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누릴 수 있는 민생 복지로 성과가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