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보고, 사물 보고, 삶 느기며, 십홀원 무형 유산 공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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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팡은 유명한 역사문화 도시다. 웨이팡 연에서 양가부 목판세화, 고밀시 흙 인형, 제성시 흑 도자기, 고양이 꽃등, 골동품 청동기에 이르기까지...이러한 무형 문화 유산은 대중으로부터 나오며 대중의 생산,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웨이수이 국가 문화 생태 보호 실험구 관련 업무를 보다 잘 수행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 문화 및 여행국, 유성구 인민정부, 웨이팡시 투자그룹은 웨이팡십홀원 문화상업거리에서 보호, 보급, 커뮤니케이션, 전시, 상속, 연구 및 교육양성을 통합하는 무형 문화 유산 협력을 위한 개방형 플랫폼- 십홀원 문화유산 공안을 공동 설립했다.

1 년 가까의 의 노력을 거쳐 십홀원 무형 유산 공간은 점차 건설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최근 기자는 무형 문화 유산의 매력을 느끼기 위해 십홀원무형 문화 유산 공간에 들어 섰다.

 

의식감 있는 개필례(어린이들이 글자를 배우기 시작하는 예례))

학교 입학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국가급 웨이수이 문화생태보호실험구 및 웨이팡시 비물질문화유산 집합구-십홀원 문화유산공안에서“개필례”등 연수과정이 정식으로 시작하였다.중국전통의상 한푸를 입은 거의 100 명의 어린이들이 교사의 지도 아래 고전적이고 엄숙한 의식을 통해 "인생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

 

제성 흑도자기,흙과 불의 예술전시

"성 흑도기는 도예품중 하나이다. 오래된 한 자기 공예로서 잉크같은 색상, 종소리같은 소리가 있고, 종이처럼 얇고, 거울처럼 밝으며, 도자기처럼 단단하다는 평판을 갖고 있다. 제성시에서 생산된 이런 흙 도자기의 역사는 4,000 년 이상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신석기 후기의 유명한 용산 문화에 속한다.”무형 문화 유산 공간 1 층 전시장 동쪽에는 웨이수이 문화생태보호실험구 한왕산 흑도자지 연구소 부소장 마지용은 견학하러 온 아이들에게 제성시 흑도자기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각종 연과 세화 빛난다

연과 세화는 웨이팡시를 가장 잘 대표할 수 있는 무형 문화 유산이며 모든 웨이팡시 사람들의 자부심이기도 한다.

전통 세화 그림이 담긴 티셔츠, 세화로 장식 된 수납 가방, 백팩 ... 시민들에게 세화 예술의 무한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세화는 잊혀지지 않도록 다양화되어야 한다. 여기에는 자신의 작품과 아이디어가 전시되어 있으며, 시민들은 각 작품을 통해 양가부 목판세화의 본질을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세화를 좋아하게 하는 매우 좋은 전승방식이다.30 년 목판세화 제작 경험이 있는 우우양은 말했다.

 

무형 문화 유산 재현, 재조, 재생

무형 문화 유산을 계승하고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그를 생활화로 촉진시키는데 노력해야 한다. 무형문화유산공간의 개방은 넓고 심오한 무형문화를 위해 더 나은 디스플레이 및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해 주었다. 현장의 전시·공연 활동은 무형 문화 유산의 보호 및 상속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성을 향상시켰다.

는 것다." 십홀원 문화상가 업무인원 장신성이 소개했다. 처음으로 십홀원 무형 유산 공간 및 2019 년 웨이수이 무형 유산 협력파트너 프로그램 선정된 프로젝트(전승인)총 20개가 있다. 지나간 이야기를 재현하고 이어 가면서 전통 공예와 현대 디자인의 융합을 이어 가면서 무형의 수공예품과 전통 기술이 다시 새로운 삶과 전승을 획독하게 할 수 있다.

"1 단계는 연, 세화, 도자기, 인쇄 및 염색, 종이 자르기, 자수, 핵 조각, 금, 은선상감, 방고제품 등 10 개의 대표적인 무형 문화 유산 프로젝트를 모집하여 정책 지원 및 전문 운영지도를 제공하는 등 방식을 통해 웨이팡시 무형 문화 유산 프로젝트를 잘 보급하여 포괄적으로 웨이팡시 무형 문화 유산의 혁신적인 개발에 조력하는 데에 목표를 두었다. ”장신성은 위와 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