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연휴 문물 소방 검사 작업 전개, 문물 안전 확보

‘국문원이 진일보하게 문물안전작업의 강화에 관한 실시의견’ ‘국가문물국응급관리부이 진일보하게 문물소방안전작업의 강화에 관한 지도 의견’을 철저히 관철하고 ‘51’연휴 기간 동안 문물소방안전작업을 확실히 잘 하기 위하여 5월1일~4일에 전시에 적극 문물소방검독작업을 전개한다.

이번 감독의 중점을 고건축물, 문물 창고, 박물관 전시홀, 고고 현장, 문물보호수선현장, 사무실 및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 뚜렷한 위험과 문제들이다. 감독 기간 동안 사람 171명, 국가 중점 문물 보호 단위 21개, 성 중점 문물 보호 단위 79개, 시 현 중점 문물 보호 단위 154개, 박물관 37개를 검사하고 발견되고 정돈 개선해야 한 안전 위험 총 14개이다. 검사 관정에서 전돈 개선할 수 있는 위험 및 문제들이 당장으로 개선하고 즉시 정돈 개선할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하여 정돈 방안을 세우고, 정돈 책임자를 정하며 기한 안에 정돈을 끝내야 한다고 요구하여 연휴 기간 동안 전시 문물 소방 안전을 확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