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소식!제27기 전국촬영예술전람 겸 제1기 웨이팡국제촬영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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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7일, 신중국 성립된 70주년이 다가오기 전에 제27기 전국촬영예술전람 겸 ‘일품경지배’ 제1기 웨이팡국제촬영주는 웨이팡에서 성대하고 개막되었다. 이것은 전국촬영예술전람이 처음으로 산동에 정착하고 웨이팡에서 개최된 일이다.

전국정협상위, 중국문연당조성원, 부주석, 서기처 서기 이전광은 전람 개막을 선언했다. 성위상위, 선전부 부장 광지구, 국가신문출판장광전종국 전 당조성원 송명창은 개막식에 출석한다. 시위서기, 시인대상위회주임 혜신안, 중국촬영가협회주석 이가, 성문연당조 서기, 부주서 왕세농은 각자 인사를 했다. 시위상위, 선전부 부장 초보결은 주관하고 시지도자 유건국, 장신강은 출석했다.

혜시안은 인사말에서 우선 시위, 시정부를 대표하여 촬영예술전람의 성대 개막에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표하고 또한 웨이팡에 오신 지도자, 손님, 촬영예술가와 매체기자들에게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한다고 전했다. 그는 웨이팡 촬영발전상황을 간단하게 소개한 뒤, 웨이팡은 깊은 문화배경, 아름다운 자연환경, 풍부한 여행자원, 또한 개혁, 혁신의 생생한 실천을 가지고 있으며 촬영 예술가와 여러 촬영 애호자들이 창작의 전개, 시대의 칭송에 풍부한 소재를 제공할 수 있다. 제27기 전국촬영예술전람의 힘을 빌어, 동시에 우리는 제1기 웨이팡국제촬영주를 개최하여 본토 문화의 새로운 브랜드를 욕성하고 만들어 웨이팡촬영예술전의 발전, 도시 브랜드 가치, 문화 영향력에 싶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우리는 여러 촬영 예술가들이 손에 있는 카메라를 통하여 웨이팡 도시의 미, 발전의 미, 변화의 미를 기록하고 밖에서 널리 전파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웨이팡을 이해하고, 관심을 갖고, 지지하고, 들어오게 하길 바란다. 우리는 전력으로 전람 작업의 서비스 보장을 잘 하고 이번 전람을 사상 전파, 교류 심화, 협력 확대, 발전 촉진의 예술 성회로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아는 바에 따르면 이번 전국촬영예술전 겸 제1기 웨이팡국제촬영주는 신중국 성립 70주년을 주제로, 전국촬영예술전람, 제1기웨이팡국제촬영구주제전 2부분으로 나누었다. 전국촬영예술전람은 제27기전국촬영예술전람, 전국촬영예술전람 60주년 정품회고전 두 종목별 전람으로, 제1기웨이팡국제촬영주주제전은 국제, 국내, 웨이팡 3개 주제전과 11개 종목별 전람으로 나누었다. 온 전람은 10월6일에 폐막할 것이다.

개막식에서 전국촬영예술전에 당선된 작가와 우수조직단체회원들에게 명예 증서를 수요하고 웨이팡에 중국촬영의 고향현판을 수여했다. 개막식 전후, 회의 참여하는 지도자와 손님들은 함께 촬영 전시 구역을 관람했다.